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에버랜드 칸타빌 무순위 분양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분양정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용인시 처인구 일 원 에 경전철 에버랜드역에 동원건설이 에버랜드역 칸타빌 브랜드로 분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버랜드역은 현재 판교와 연결되는 경간선 연장 노선이 추진되고 있는 더블역세권이 될 가능성이 큰 곳이라 향후 가치 상승이 상당히 기대되는 곳이라 투자 적기는 지금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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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60조원, 12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발표하면서 평택의 2.4배 규모뿐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도시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칸타빌 아파트에 대해 자세한 분양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처인구 아파트 칸타빌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개요

대지위치 :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192-2번지 일원

건축규모 : 지하2층 ~ 지상 29층 5개 동 총 348세대

대지면적 : 15,052.10㎡(4,553.26평)

건축면적 : 3,582.36㎡(1,083.66평)

분양타입 : 전용 59㎡, 74㎡, 84㎡

입주시기 : 2026년 11월 예정

 

용인 칸타빌 입지환경

단지는 에버랜드역에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아파트입니다. 향후 경강선 연장이 확정되어 개통이 이루어진다면 판교까지 20분 내외, 강남까지 30~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을 확보하게 되며, 이동읍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와도 출퇴근이 수월하게 됩니다.

처인구 칸타빌

용인시 아파트 에버랜드역 칸타빌 

특히 용인 칸타빌은 주변에 막힘없는 조망이 가능하고 전세대 대부분이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어 특별한 로열층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도보 5분 거리 내에 마트와 초등학교, 중학교, 산책로도 있어 지금 당장 입주해도 불편하지 않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26년 11월쯤이면 주변 인프라가 더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개통되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는 주변 환경을 더욱 빠르게 개선시킬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나면 많은 기업들이 주변 지역에 적극적인 개발에 나섭니다. 교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유입입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생겨 지역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죠.

현재 용인시 처인구에서 오랫동안 살아오셨던 분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계약조건인 계약금 5%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2000만 원대로 내 집마련을 할 수 있어서 이번 기회에 역세권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 살아볼 수 기회라 여겨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계약도 나오고 있고요. 아마 3~4년 후에는 용인시에서 이런 분양가를 찾기는 어려울 겁니다. 역세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요

용인 칸타빌 계약조건을 잡아라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까지 추가금이 들어가지 않아 내 집마련이나 투자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요즘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나온 혜택인데, 이런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는 분양 조건입니다. 용인시 아파트 거래량이나 아파트 매매가 상승, 땅값 상승이 심상치 않거든요.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은 최근 청약홈을 통해 49세대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3.3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124명이 몰렸습니다. 이제 남은 수량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아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고 죽전역에 있는 모델하우스 방문예약을 잡아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