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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가난한 사람들의 고쳐지지 않는 부정적인 생활 태도

by 부동산정보알리미 2023. 5. 2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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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 태도는 부자와 무엇이 다른가?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태도
    가난한 사람들

    21세기 자본주의가 심화되며 빈부의 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2023년 지금 가난은 극복하지 못하고, 세습되는 것일까? 

    예전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처럼 이제는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일까?

    다른 어려운 문제는 차치하고더라도 우리가 흔히 공감할 수 있는 의문은 '왜 가난한 사람들은 왜 계속 가난할까?'

    많은 전문가들은 몇가지 특징들이 있다고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부정적인 태도

    가난한 사람들의 78%는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부정적인 말들

    이런 말이 있다. "그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말 처럼 된다. 왜냐하면 안된다고, 못한다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의 사고는 멈춰버린다"

    특히 이러한 부정적인 태도나 말은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돈이 없다" "나중에 여유되면..." "지금은 때가 아니다" "부동산은 안 오른다" "비싸다" 등등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나 많다. 

    가난한 사람들의 치명적인 나쁜 소비습관

    적은 수입에 대해 불만족스러움을 소비로 채우는 습관이다. 일종의 소비를 통한 삶의 만족이다.

    잦은 외식이나 과다한 통신비용, 불필요한 쇼핑 등 을 하고 난 후 저축을 하려고 하니 당연히 저축액이 부족하고, 이에 적은 수입에 불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쁜 소비습관
    과소비

    가난한 사람들은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내용일 수 있다. 지금의 삶에 안주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며, 도전하지 않는다. 특히 SNS, TV, 게임, 소비에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그러면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는 핑계를 계속 만들어 낸다.

    '욕망은 이성을 앞지른다' 먹고싶고, 자고 싶고, 눕고 싶은 건 인간의 당연한 욕망일 수 있다.
    그러나 그걸 극복하지 못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내 후손에게까지 가난을 대물림시킬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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