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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현빈 손예진 누가 더 부동산 부자인가?

by 부동산정보알리미 2022. 2. 1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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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손예진 누가 더 부동산 부자인가?

    현빈손예진
    현빈 손예진

    톱스타 연예인 커플 손예진과 현빈이 오는 3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부동산 자산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손예진과 현빈은 각각 개인 SNS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지난해 1월1일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열애 1년2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연예계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손예진과 현빈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에 대한 관심도 세삼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빈
    현빈

    결혼하면 둘다 부자지 뭔 걱정이야?

    앞서 지난해 11월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두 사람의 부동산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는데, 손예진은 서울 마포구 한 빌딩을 2015년 93억원에 매입한 뒤 2018년 135억원데 되팔아 약 42억원의 시세 차익을 이미 낸 것으로 유명하고, 현재 삼성동에 약 60억원의 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신사동 건물을 지난 2020년 160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예진 사진
    손예진


    현빈 또한 2013년 청담동의 한 다가구 주택을 49억원에 매입, 27억원을 투자한 후 상업용 건물로 용도 변경을 했고, 현재 해당 건물은 1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년에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27억원에 매입한 후 지난해 4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이후 그는 구리시에 위치한 48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하며 결혼 임박설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없다

    이처럼 부동산 자산 가치로만 남다른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손예진과 현빈이기에, 결혼 이후 두사람의 자산 가치가 얼마나 치솟을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기자가 배아프고 부러워서 본인만 관심이지 남들 부동산이 얼마나 되는지 뭐가 궁금한지...)

    이후 손예진과 현빈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하는 배우
    현빈 손예진 결혼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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