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고양 창릉신도시 - 가림타워 더 퍼스트

홍보이미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신도시 - 가림타워 더 퍼스트

지난 3월 6일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중 고양시 '창릉신도시'의 지구지정을 확정했습니다. 이미 교통대책과 함께 발표한 '창릉신도시'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는데요. 교통 호재인 '창릉'을 경유하는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는 올해 11월쯤 개통 예정입니다. GTX-A는 2023년 개통 예정이라 고양선과 더불어 창릉신도시의 교통 대책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될 예정입니다.

창릉신도시 보도자료

3기 신도시 공급내역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림타워 더 퍼스트'는 향후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될 '창릉신도시'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면서 향후 엄청난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투자물건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신도시 - 가림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가림타워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주변은 서울에서 가까운 삼송지구, 원흥지구, 덕은지구 정도로 구분되어집니다. 삼송, 원흥은 이미 상당한 시세를 보여주며 역세권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 중입니다. 삼송 스타필드, 삼송 테크노밸리 등의 일자리 배후수요 덕에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이 없는 상태이고, 전용면적 20평 이상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4~7억 원 정도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보다 더 나은 투자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교의 2.7배 규모 창릉신도시

가림타워 프리미엄

홍보 이미지

 

입지 조건

가림타워 더 퍼스트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이며, 교통대책과 같이 추진되는 3기 신도시중 제일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향동이나 덕은지구의 프리미엄 상승 요인인 서울 근접성은 더 뛰어나며, 판교의 2.7배 규모, 마곡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산업단지 조성은 가림타워가 충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아파트뿐 아니라 상가, 오피스텔 등 종류에 상관없이 엄청난 상승을 에고 합니다. 한마디로 역세권과는 차원이 다른 투자성인 거죠

창릉도면

입지지도

판교나 마곡의 경우 서울시내 역세권보다 더 뛰어난 투자성을 보여주는 것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일자리를 배후수요로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역세권 오피스텔만 찾는 분들이나 오피스텔 투자에 부정적이신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죠. 그냥 판교, 마곡이 위치가 좋고 전철역이 있어서 오른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많다는 것은 수요를 불러오고 부동산 상승을 이끌게 되어 있는 것인데 나중에 투자 못한 후회만 남을 뿐이죠.

가림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 단지배치

단지배치도

가림퍼스트 단지배치

단지배치구조

3기 신도시 고양시 창릉신도시 오피스텔

회사보유분만 남은 상태입니다. 서두르세요

현재 분양 물량은 빠르게 소진 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양시에서 이 만한 물건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신도시 개발호재와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가 부동산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좋은 기회라는 걸 잘 아시는 거죠.

입주서비스

가림타워 입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주변 업체보다 임차 경쟁력을 확보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임대료 외에 부수적인 비용이 한 달에 약 20~30만 원 정도 절약되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입주서비스 안내

분양타입안내

원룸 타입(실 평수 6.7평)은 현재 분양마감 상태입니다. 하지만 회사 보유분이 있기 때문에 발 빠른 분만이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창릉신도시'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큰 평수보다는 일자리 소형평수가 적합한 지역입니다. 현재 주변 오피스텔에는 공실이 없는 상태입니다.

1룸 침실과 거실

1룸 파우더 테이블과 수납공간, 옷장 

1룸 주방과 접이식 테이블, 수납공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빔프로젝트 시스템

B타입

C타입

가장 인기 있는 타입은 2룸형(실 평수 9평)입니다. 주거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임차인들이 전세로 전화하고 싶어 하는 타입이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양하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2룸 거실과 침실

일반적인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주변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월세의 하향 평준화와 시세가 상승이 더디다는 약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투자를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일자리가 동반되는 자족도시의 경우는 그 상황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갑니다.

 

이런 선입견이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이죠. 신도시 개발 초기에 진입할 수 있다면 향후 도시개발 프리미엄을 완전히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창릉신도시가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될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는 '가림타워 더 퍼스트'와 같은 분양가는 절대 나올 수가 없는 것이죠.